뜀박질하는 뚠뚠이의 러닝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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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3 리뷰

언제나 러너들에게는 고민이 있는데 그건 바로 새로운 신발이 론칭이 되었을 경우이다. 워낙에 종류도 많고 브랜드도 많은 러닝 시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일일이 다 신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럴만한 기회도 없기 때문이다. 인기가 많은 대부분의 신발들은 오픈런을 해야 간신히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말까 한 상황이고, 이런 오픈런의 기회조차 없는 신발들이 수두룩하다. 특히, 나 같이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오픈런조차 꿈꾸기 힘든 게 사실이다. 유일하게 노릴 수 있는 게 오프라인에서 발매와 동시에 폭풍클릭을 하고 있는 방법 밖에 없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정말 운이 좋아서 하나 사게 되면 감지덕지 존재하는 모든 신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리게 되면 의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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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이키 제가마2 트레일 러닝화 언박싱 💵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내가 한 가지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산을 오르는 것이다. 등산이라고 표현을 하여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그저 동네에 있는 작은 뒷산을 시간 날 때 한 번씩 오르기 때문이다. 취미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이 나면 운동 겸 슬슬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산을 오르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한 시간 내외로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산책 정도의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 등산화도 따로 구매한 것이 없기에 현재는 겨울에 달리기 하면서 사용하려고 구매해 둔 "페가수스 트레일 4 고어텍스"를 착용하고 다녔다. 터프한 날씨에 제격으로 겨울철 눈이 오거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확실히 일반 로드 러닝화보다는 접지력이 좋아 안정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더해 일반적인 러닝화는 특유의 통기성 때문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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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제 13회 부여 굿뜨레 마라톤 대회 참가기...😭

아무래도 취미가 달리기이다 보니 마라톤에 관심을 가지는 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달리기를 시작한 이유는 너무 나와 버린 나의 배를 어떻게 해볼 요양이었고, 기록에 대한 욕심 따위도 없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달리기를 지속해 왔지만 점점 달리기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한 번 나가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전에도 대회에는 몇 번 참가를 한 경험이 있었다. 지난 9월에는 내가 현재 살고 있는 홍성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였고, 가까운 지역인 서산에서 열렸던 대회에도 참가하였다. 10월에는 고향의 친구들과 함께 김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를 하였다. 10월의 지평선 축제와 함께하는 김제의 마라톤은 나름의 규모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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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언제나 도전!! 나이키 알파플라이3..😏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러닝 붐이 한국을 덮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여기에는 나도 포함이 되기는 하지만 나는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하여 달리기를 시작한 것은 아니다.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 시점 또한 이렇게 러닝 붐이 일어나기 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시기에는 하이앤드 급의 러닝화를 사는데도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온라인에 접속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러닝화는 재고가 있었고, 가끔은 할인 판매를 하는 제품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대한민국을 덮친 러닝붐은 하이앤드 급 러닝화나 인기 상품을 리셀 시장으로 보내었다. 새로운 러닝화가 발표되면 오픈런이나 사이트에서 대기하는 일은 부지기수이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에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웃돈을 주고 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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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03 동네 뒷산 "용봉산"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어제 누군가 산을 가자고 제안을 하였기 때문이다.그렇게 이른 시간은 아니지만 07:00에 산을 타러 가는 건 나에게 곤욕이다.차라리 더 이른 시간에 러닝을 하자고 하면 참석이 가능하기는 하지만,왠지 산은 꺼려진다. 특히 등산이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이런 제안을 받게 되면 나는 왠만하면 "싫어" 혹은 "안가" 라고 대답을 한다.그런데 오늘은 가야만 한다. 무거운 몸을 침대에서 일으키는 것부터가 도전이다.항상 이른 시간에는 마찬가지인데 날이 추워지면서이불 밖은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머리에서는 '일어나야지'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막상 몸은 따라주지 않는다.그래도 어찌저찌 털고 일어나서 바로 이를 닦는다.세수 같은건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 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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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3 리뷰 2025.01.19 20:27
  • 36. 나이키 제가마2 트레일 러닝화 언박싱 💵 2024.12.21 20:38
  • 29. 제 13회 부여 굿뜨레 마라톤 대회 참가기...😭 2024.12.10 00:45
  • 28. 언제나 도전!! 나이키 알파플라이3..😏 2024.12.06 21:49

  • 2026. 02. 04. 오늘도 러닝~🏃‍♂️

    오늘은 하루 종일 홀로 사무실을 지켰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외근을 나가고 나는 홀로 사무실에서 일을 처리해야만 했다.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의 특성상 오전이 정신없이 바쁜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B2B가 중점이다 보니 오전에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오후에는 오전에 들어온 업무를 마무리하는 느낌이다.이런저런 대응을 하고, 걸려오는 전화를 응대하고 서류를 정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했다.폭풍 같은 오전 시간을 보낸 후 황금 같은 점심 시간이 찾아왔다.점심 식사도 혼자 간단히 해결하려 땅근이가 운영하는 칼국수 집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한 사발 하였다.지인들이 밥을 먹고 갔다는데 내가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도치 않게 칼국수를 얻어먹게 되었다.남은 점심시간은 꿀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오후가 되면서 사무실은..

  • 2026. 02. 03. 가민은 매번 쉬라 한다....

    요즘 들어 러닝에 소홀한 것은 나의 탓이다.시간이 나면 러닝을 하던 내가 요즘은 술을 마시고집에서 뒹굴뒹굴 거린다. 물론 핑계는 많다. 약속이 생겨서 혹은 날이 추워서 혹은 그냥 하기 싫어서...누군가는 헬스장에 가서 하면 되지 않냐라고 말을 하지만,나는 답답함을 잘 참지 못한다. 몇 번 트래드밀을 뛰려고 해 보았지만 5킬로만 뛰어도 피로감이 장난이 아니다.아무튼 너무나 러닝에 소흘하였기 때문에 이제 다시 마음을 잡고 달리려 한다.1월 후반 부터는 열심히 뛰어 보려고 노력 중이다. 근데... 찾아온 게 한파라니...입춘이 내일인데... 아직도 춥다... 그러나 다행인것은 절기에 따라서인지 날씨가 조금은 풀리는 느낌이다.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고, 태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그렇게 하루가 지..

  • 2026. 01. 31. 1월의 마지막 러닝.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날이 되어버렸다.나이를 먹어가면서 시간이 훨씬 빠르게 가는 것 같아서 속이 상하기도 하지만어렸을 적 어른들이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을 이해 할 수 있을 정도의나이가 되어버렸다고 위안이 되지 않을 생각을 하면서 현실에 순응하고 있다.어제 생각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그런지 오늘은 일찍 침대에서 나올 수 있었다.마침 06:00에 러닝을 한다는 일정이 있어서 합류하기로 결정을 하고 가장 먼저 양치를 한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으나 자동차의 문을 열고 내리는 순간 느껴지는 한기는 나의 몸을 얼어붙게 만들었다.러닝을 하러 오는 크루원들의 자동차가 속속 약속장소에 도착을 한다.거의 저녁에 러닝을 하는 나에게는 새벽에 뛰는 사람들이 반갑게 느껴진다...

  • 2026. 01. 29. 머리를 자르고 운동장으로....

    오늘은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퇴근을 하였다.아무런 손이 가지 않은 나의 덥수룩한 머리를 보고 있자니나의 마음 또한 심난해져 점심 정도에 예약을 하였다.다행스럽게도 17:30에 예약이 가능하였고,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산더미처럼 쌓이지 않을 일을 뒤로하고 일찍 퇴근길에 올랐다. 헤어스타일에 크게 관심이 없는 나는 항상 짧은 머리를 유지하였고,미용실에 방문을 하면 "오늘은 얼마나 짧게 잘라요?"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하였다.그러나, 오늘은 다르게 주문을 한다.평소와 같이 옆머리는 짧게 자르지만 다른 부분들은 다듬어 달라고만 주문을 한다.이번에는 한번 머리를 조금 길러볼까 생각중이다.이런 결정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에는 한번 도전을 해볼 생각이다.그렇다고 해서 머리를 묶을 수 있을 정도로 길..

  • 2026. 01. 28 조깅~

    연일 낮은 기온이 계속되어 가고 있고, 그만큼 집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도 커졌다.퇴근 후, 바로 집으로 향해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집에 도착하니 마음이 편하였다.다만,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었다.일단, 요즘 심취해서 읽고 있었던 퇴마록을 다 읽었으니 책을 반납해야 했고,만약 기회가 된다면 외전을 빌려와야 했다. 그리고, 러닝을 하러 운동장으로 가야 한다. 옷을 오늘의 기온에 맞게 입어준 후, 도서관으로 향한다.도서관으로 향하는 도중 SUV하나가 길을 막고 서 있는 바람에입에서는 욕찌거리가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다.본인 만을 위하여 길 한복판에 정차를 해두면 누군가는 그만큼 불편을 겪게 된다는 걸모르지 않을텐데, 어느 순간부터 비상 깜빡이는 모든 일을 해결해 주는 도로 위의만능 버튼이 되어버린 ..

  • 2026. 01. 26 날이 더 추워졌다....

    한동안 매서운 날씨가 계속되었다.매서운 날씨가 계속될수록 나의 러닝은 점점 줄어들었다.이전에는 이렇게 오랫동안 러닝을 하지 않은 경우가 적었는데...이번에는 무슨 이유에서 인지 러닝을 하는 것보다 집에서 책을 보는 것이 더 좋았다.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쉬어서 자칫하면 러닝을 이어가지 못할 불안감이 엄습해 왔고,그렇게 옷을 챙겨 입고, 운동장으로 향하게 되었다. 여전히 많은 크루원들이 러닝을 이어가고 있다.나와 친한 몇몇 크루원들은 이제 뚱땡이 되게 생겼다고 나를 놀리기도 한다.누군가는 가짜러너들은 겨울에 달리지 않는다고 하지만,이렇게 추운 날씨에 러닝을 이어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나도 작년에 비해 러닝을 거의 쉬고 있기 때문에 가짜러너가 되어버린 느낌이다.뭐 그건 어쩔 수 없으니.. 조금..

  • 2026. 01. 15. 오랜만에 치맥..

    오늘은 별다른 일이 크게 없었다.기온은 겨울이라는 계절이 무색할 지경으로 따뜻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었으나,기온이 올라가고 포근해지면 어김없이 미세먼지라는 복병이 얼굴을 드러냈다.애초의 계획은 19:00시 정도에 가볍게 조기을 하는 계획이었으나,어제 달린 이후로 장딴지의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고민을 하던 찰나나에게는 매우 좋은 핑곗거리가 나타난 것이다. 그렇게 '오늘은 쉬어야지'라고 생각을 할 즈음단톡방에서 이렇게 된거 '치맥이나 한잔 합시다'라는 의견이 나왔고,많은 사람이 이에 동조를 하는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그렇게 19:00시 달리기의 계획은 급 "치맥"으로 바뀌었다.슬슬 시간이 되면서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였다.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있었고,자주 보는 사람의 얼굴도 있..

  • 2026. 01. 14 안경을 맞추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면서 가장 체감을 하는 신체부위가 있으니 바로 "눈"이다.예전부터 난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책을 보거나 컴퓨터로 작업을 하면서 글씨가 흔들리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은 꾸준히 있었다.학창 시절에는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끔 난시 안경을 착용하기는 하였지만,사회에 발을 디딘 이후로는 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어서 안경을 거의 착용하지 않았다.하지만, 이제 정말 필요한 시점이 온 거 같다.업무를 보면서 책을 보면서 핸드폰을 보면서 점점 안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물론, 노안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 정도의 수준을 넘어선 수준이다.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안 보이는 것은 아닌데 그 흔들림이 커져 잘 읽을 수 없고,가끔 집중에서 업무를 할 때면 머리가 어지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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